[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초아가 결혼을 앞두고 행복한 심경을 밝혔다.
11일 새벽 그룹 크레용팝 출신 초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매일이 수면부족이지만 마냥 기분 좋고 행복한 예비신부입니당.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 제 해피바이러스 받아가세요 뿜뿜"이라는 글과 함께 네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초아가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하게 미소 짓고 있는 초아로부터 예비신부의 행복한 기운이 가득 느껴진다. 초아가 덧붙인 멘트 역시 긍정 에너지를 가득 내뿜고 있어 흐뭇함을 더한다.
이를 본 쌍둥이 자매 웨이는 해당 게시물에 "예신님"이라며 하트 이모티콘을 남겨 기쁨을 함께 나눴다. 절친한 개그우먼 이세영도 "요정"이라며 흐뭇한 반응을 보였다.
최근 초아는 오는 12월 25일 서울 모처에서 연인과 웨딩마치를 울린다고 밝혔다. 예비신랑은 6살 연상의 사업가이며 두 사람은 3년의 연애 끝에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초아는 예비신랑에 대해 "처음 만나자마자 늘 그려온 이상형을 만난 기분이었다"며 "대화가 잘 통하고 가치관이 비슷해 처음부터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만나면서 성실하고 배려심 깊은 모습에 더욱 확신이 생겼다"고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이처럼 막바지 결혼 준비를 하며 바쁘지만 설레는 나날을 보내고 있는 초아. 새로운 인생 2막을 앞둔 그에게 응원과 격려가 이어진다.
한편 지난 2012년 크레용팝 미니 앨범 'CRAYON POP 1ST MINI ALBUM'으로 데뷔한 초아는 같은 그룹 멤버 웨이와 쌍둥이 자매이다. 히트곡 '빠빠빠'로 큰 사랑을 받았으며 뮤지컬 배우, 유튜버로도 활발히 활동해왔다. 또 최근 초아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싱어게인-무명가수전'에 출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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