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의정 기자]소유가 미국 여행을 떠난 일상을 전했다.
11일 가수 소유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소유기'를 통해 '미국왔소유. 에그슬럿 다 털었습니다! 열심히 일하고 먹는 고칼로리란...★ VLOG in USA (LA녹음실, 인앤아웃, 에그슬럿, 조슈아트리)'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소유는 "지금 LA 다운타운에 있는 숙소다. 일 때문에 미국에 왔다"며 "오늘은 OST 녹음이 있는 날이다. 미국에 있는 녹음 스튜디오에 꼭 가보고 싶었는데 가게 돼서 너무 설레고 긴장된다"며 영상을 시작했다.
이어 "미국에서도 아직은 실내에서 마스크를 써야 한다. 녹음이 12시인데 시간이 돼서 에그슬럿 먹으러 간다"며 이동했다. 줄을 서서 주문한 샌드위치가 나오자 "기본 샌드위치랑 베이컨 에그치즈 샌드위치다"라고 설명했다.
한입 먹은 뒤 어깨춤을 추며 "되게 담백하고 짭짤하다"고 평가했다. 녹음실에서 녹음을 마친 소유는 "미국 스튜디오에서 녹음한 소감은 굉장히 어둡고 빨갛다"며 "가사가 안보여서 연습생으로 돌아간 느낌이었다. 하지만 재미있었다"고 전했다.
다른 날 소유는 "미국 오면 서핑이랑 조슈아트리 여행을 꼭 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조슈아트리에 별이 어마어마하게 많다고 하더라. 친구가 시간이 돼서 같이 가기로 했다"고 이야기했다.
소유는 점심으로 햄버거를 먹으며 "미국에서 두번째 먹는 거다. 감자에서 담백한 맛이 난다"며 조슈아트리로 이동했다. 소유는 "사막이어서 일교차가 크다. 두꺼운 옷을 챙겨가는 것을 추천드린다"며 숙소에 도착했다.
테라스를 소개하며 "여기서 별을 볼 예정이다. 너무 낭만적인 공간이다"라며 행복해했다. 저녁으로 먹을 냉면을 준비하며 "LA 갈비도 굽고 있는데 너무 맛있다"며 기뻐했다.
친구와 쌈을 싸서 먹으며 소유는 "배부른데 이거까지만 먹어야겠다"며 계속해서 흡입했다. 밤하늘을 수놓은 별을 바라보며 "너무 많고 예쁜데 카메라에 잘 안담겨서 슬프다"고 아쉬워했다.
끝으로 "여유가 되신다면 꼭 조슈아트리에 들러보시는 것을 추천드린다"며 "너무 마음이 편안하고 조용하고 사막 한 가운데에 있는 느낌이 좋았고 모든게 완벽했다"며 만족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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