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한혜연이 한지민과의 우정을 자랑했다.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Thanks to lovely My Roma"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종이로 만든 하트 모양 반지를 나눠 낀 한혜연, 한지민 등 스태프들의 손이 담겨있다. 한혜연은 한지민의 SNS 계정을 태그하기도 했다. 사진 속 이들의 훈훈한 우정이 팬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었다.
한혜연과 과거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 당시 한지민을 집에 초대해 함께 떡볶이를 시켜 먹는 등 절친한 모습을 보였다. 더해 SNS에 함께 찍은 사진을 자주 올리며 남다른 우정을 가늠하게 했다.
하지만 지난해 한혜연은 개인 유튜브 채널에서 `슈스스TV`에서 본인이 직접 구매한 제품들이라 소개했던 것이 실제로는 광고였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뒷광고` 파장에 휘말렸다. 이에 그는 사과하고 자숙하는 기간을 가졌다.
그리고 지난 8월 유튜브 커뮤니티를 통해 ""헬로우, 베이비들. 정말 오랜만이지. 어떻게들 지냈어? 코로나 때문에 모두들 힘들게 지냈지?"라는 말로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남기며 복귀했다.
해당 글에서 한혜연은 "앞만 보고 달리다 보니 부족하고 놓친 부분이 많았고. 질책하는 사람도 우려하는 사람도 많았지만, 다시 베이비들 앞에 서기 위해 어렵지만 큰 용기를 냈다. 초심으로 돌아가 최선을 다해 슈스스 티비를 다시 한번 만들어보려 한다. 열심히 할 테니 지켜봐 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이후 한혜연은 유튜브에 영상을 올리는데 이어 SNS 활동도 다시 시작하며 팬들과의 소통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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