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일본 배우 고마츠 나나와 스다 마사키가 결혼해 톱 배우 부부가 탄생했다.
15일 스다 마사키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고마츠 나나와 결혼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또 두 사람은 SNS에도 자필 손편지를 통해 결혼한 입장을 전했다.
두 사람은 "많은 분들의 응원과 도움 덕분에 오늘을 맞게 됐다. 항상 너무 감사하다. 아직 서툰 두 사람이지만 이 만남에 감사하며, 날마다 풍요로운 마음으로 즐기며 행복한 가정을 꾸려나가겠다"라고 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 활동을 이어나가며 여러분과 따뜻한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인생을 함께할 것을 생각하니 매우 기대된다. 정중한 마음으로 감사함을 잊지 않고 사랑으로 정진하겠다. 우리 부부를 따뜻하게 지켜봐주시면 감사하겠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이에 일본은 발칵 뒤집혔다. 스다 마사키와 고마츠 나나는 일본 톱배우로, 두 사람의 결혼 소식에 모두가 깜짝 놀랐기 때문이다.
두 사람은 지난해 8월 개봉한 영화 '실'에서 만났다. 스다 마사키와 고마츠 나나는 영화를 통해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두 사람 모두 일본을 대표하는 청춘 배우인 만큼 관심이 쏠렸다.
한편 고마츠 나나는 1996년생으로, 2008년 모델로 데뷔했다. 국내에서는 빅뱅의 지드래곤과 열애설이 나 화제가 된 바 있다.
또한 스다 마사키는 1993년생으로, '가면라이더'로 유명하다. 스다 마사키는 ''토도메의 키스', '수수하지만 굉장해! DX 교열걸 코노 에츠코', '데스노트 뉴 제너레이션' 등 여러 작품을 통해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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