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의정 기자]아이비가 생일 브이로그로 팬들과 소통했다.
11일 가수 아이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아이비티비'를 통해 'HBD vlog 나에게 주는 선물 #생일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아이비는 지인과 함께 장어덮밥을 먹으며 "오늘 쇼핑하고 단골 집에 와서 화려한 세트로 시켜봤다"며 "색다른 맛으로 히츠마부시도 먹고 있다"며 먹방을 펼쳤다.
이어 명품 브랜드 C사 상자를 들고 "제품을 두개 샀다"며 언박싱을 했다. 아이비는 "겨울 패딩 부츠를 샀다. 엄청 따뜻할 것 같지? 스키화 같은 느낌이다"라며 "손과 발이 찬 편이라 겨울에 따뜻하게 보내고 싶어서 샀다. 두꺼운 양말을 겨울에 많이 신다 보니 넉넉한 사이즈인 235를 골랐다"고 설명했다.
다른 상자를 개봉하며 "오랜만에 미니백을 샀다. 한결같이 조그맣고 각잡힌 가방을 좋아한다"며 "취향이 정말 소나무다. 카드 지갑 정도 들어갈 사이즈다. 오랜만에 과소비를 해봤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동안 '지킬앤하이드' 하느라 쇼핑도 거의 안했고 고생한 나 자신에게 주는 선물이다. 11월에 생일이어서 동생과 엄마에게 받은 상품권과 제가 모아둔 상품권 보태서 질러봤다"고 이야기했다.
뒤이어 동생이 차려준 생일상 앞에서 선물을 받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터프팅 작업을 한 뒤 아이비는 김치볶음밥과 물냉면을 먹으며 "사이드 메뉴를 벌써 몇개째 시키는지 모른다"며 된장라면까지 먹었다.
생일 축하를 또 받은 아이비는 "생일 주 동안 많은 분들께 축하받고 행복한 하루하루였다"며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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