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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임의정 기자]박명수가 출연 계기를 전했다.

12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E채널 새 예능프로그램 '토요일은 밥이 좋아' 제작발표회에는 이영식 PD를 비롯해 노사연, 박명수, 신기루, 이진혁, 히밥이 참석했다.

이날 박명수는 "저는 입이 짧다. 인간이라면 누구나 식욕에 대한 욕심이 있고 맛있는 음식을 좋아한다"며 "좋은 음식을 먹어볼 수 있는 기회가 있다고 해서 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또 제가 하루에 5~6끼를 먹는다. 배부르다고 안 먹는다고 해도 또 먹는다"며 "가끔 먹방하는 친구들한테 물어보면 맛이 없어도 많이 먹는다더라. 저 같은 경우에는 맛이 없으면 안먹는다"고 이야기했다.

박명수는 "저희가 전국 방방곡곡을 찾아다닌다. 깜짝 놀랄 만한 맛집이 많다"며 "지역 사회에도 도움이 될 것 같다. 저는 숨은 맛집을 찾아드리는 역할을 하겠다"며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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