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아는형님' 캡처
JTBC '아는형님'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옥주현, 장동민, 테이, 엑소 시우민, 설현, 주우재, 우주소녀 다영, 골든차일드 이장준이 친구들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13일 저녁 7시 40분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는 옥주현, 장동민, 테이, 엑소 시우민, 설현, 주우재, 우주소녀 다영, 골든차일드 이장준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아형고 축제'가 시작 된 가운데 등장한 출연진들은 '아는형님' 멤버들과 각각 친구였다.

옥주현은 김영철, 장동민은 이상민, 주우재는 서장훈, 다영은 강호동, 테이는 민경훈, 설현은 김희철, 시우민은 이수근, 장준은 이진호의 친구였다.

옥주현이 등장하자 장동민은 긴장한 표정을 지었다. 이를 본 서장훈은 "수상하다 왜 귀가 빨갛게 변하냐"며 "정말 좋아하는 거냐"고 물었다. 옥주현을 본 장동민은 "진짜로 내가 집에서 차 타면서 노래를 많이 들었다"며 "오늘 나와서 놀랐다"고 했다.

친구 김영철에 대해 옥주현은 "김영철이 뮤지컬을 정말 좋아한다"며 "특히 '레베카'를 좋아해서 노래까지 외우더라"고 했다. 그러자 멤버들은 짝사랑 중이라며 김영철을 놀렸다. 그러자 김영철은 "뮤지컬을 보고 진짜 반했다"며 "옥주현이 먼저 뮤지컬 초대장을 보내줬다"고 했다.

그런가 하면 핑클 이야기를 하던 이진호는 "예전에 핑클빵 진짜 많이 먹었는데 그때 옥주현 스티커 많이 나왔다"고 했다. 이를 듣던 옥주현은 "안됐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수근은 엑소 시우민과 절친이라며 "엑소랑도 친하고 시우민 뮤지컬 이번에 하는 거 다들 아냐"고 했다. 시우민은 "뮤지컬 '하데스타운'에 출연 중이다"며 "전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초연 공연을 하는 중이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김희철은 "설현도 드라마 들어갔다"고 했다. 이에 설현은 "아직 안들어 갔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멤버들은 '만약에' 게임을 하게됐다. 해당 게임은 상대방이 질문을 하고 이에 부정적인 답변을 하면 지는 게임이었다. 이진호는 시우민을 지목해 공격을 하겠다고 나섰다. 시우민이 나오자 이진호는 "나도 검색하다 나왔는데 나 닮았다는 말 들었을 때 괜찮았냐"고 공격했다. 이에 시우민은 "괜찮다"고 했다. 이어 이진호는 "아무말 가능하냐"고 했고 서장훈은 "너무 막말이지 않냐"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시우민은 "만약에 우리 팬들이 이 말을 듣고 기분이 좋을 것 같냐"고 해 이진호를 당황케 해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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