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집사부일체' 캡처
SBS '집사부일체'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모니카가 당당한 모습을 보였다.

14일 저녁 6시 25분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가장 섹시한 리더를 묻는 질문에서 라치카의 가비가 1위를 차지했다.

결과는 4위는 리정, 3위는 모니카, 2위는 아이키였다. 가비는 "약간 당연한 거라 재미가 없을 수도 있겠다"고 했다.

이에 아이키는 "솔직히 말해도 되냐"며 "솔직히 가비의 가슴이 부럽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아이키는 "제시 미션 때 섹시미를 보여주고 싶었다"며 "볼륨감이 있어 보이고 싶어서 속옷 안에 뽕, 뽕, 뽕 몇 개를 넣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훅 크루의 뤠이젼은 "화살을 맞아도 안 죽었을 것"이라고 덧붙여 모두를 폭소케 했다.

그런가 하면 모니카는 크루들이 뽑은 '제일 피하고 싶은 리더'로 선정됐다. 이에 모니카는 "나도 나 같은 리더가 싫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모니카 역시 자신을 뽑았다고 했다.

여진은 "모니카 선생님이랑 작품을 하거나 수업을 할 때 '우리 연습 10번 하자'고 해놓고 숫자가 안 줄어 들더라"고 했다. 그러자 모니카는 "근데 기분이 나쁘지 않다"며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 좋은 말을 하는 사람이 많은데 작품을 위해서 나쁜 말을 하는 사람들은 정해져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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