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애 인스타
신애 인스타

[헤럴드POP=배재련 기자]배우 신애가 활동 중단 후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15일 신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름에 비 오는 날 우리집에 왔던 레이니. 겁이 많아 잘 돌아다니지도 못했는데 이제서야 집안 곳곳을 누비고 다녔는데 레이니가 좋은 주인은 만나 저희 가족이 배웅을 다녀왔네요. 너무 좋으신 분들 같아 안심이 됐고 레이니도 주인분을 잘 따라서 안심했어요. 이름은 래이니로 계속 불러주신대요"라고 적었다.

이어 "마지막으로 잠깐이지만 뛰어 놀고 시간을 보냈어요^^ 레이니 덕분에 저희 가족은 웃고 울고 많은 걸 느끼고 배운 시간들이었어요. 근데 벌써부터 너무 보고프다요ㅠㅠ 레이니 고마워. 그리고 행복하게 살아"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한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애는 임시 보호 중인 강아지 입양을 마치고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신애는 드라마 '여름향기', '장미의 전쟁', '천추태후' 영화 '은장도', '괴담' 등에 출연했다. 또 2009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1남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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