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 김원효가 연예인을 직업으로 삼고 있는 것을 신기하게 여겼다.

코미디언 김원효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성적인 내가 이런 무대위에 있는거 보면 가끔 신기할따름~ 20살때 길가다가 봉고차안에서 사주봤을때 너는 연예인 되겠는데 했던 아저씨가 제일 신기함ㅋ 어찌 아셨지? 잘생긴 것도 아니고 끼가 있어보이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내가 연예인 하고 싶었던 것도 아니고 사람의 이 정해지지 않은 노선 그 노선의 끝은 어디일까? #무대 가 주는 약간의 그 #긴장감 #제주 #조아우"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한 행사의 MC를 보며 무대 위에 서있는 김원효의 모습이 담겨있다.

김원효는 내성적인 본인이 연예인이라는 직업을 갖고 있는 게 신기하기도 하다면서 20살에 본 사주의 내용을 떠올렸다.

한편 김원효는 개그우먼 심진화와 지난 2011년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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