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송혜교, 장기용의 설렘 가득한 전신 투샷이 공개되며 화제다.

16일 SBS 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이하 '지헤중')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드라마 촬영 현장을 담은 사진이 다수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들은 촬영이 진행되고 있는 현장을 자연스럽게 포착한 비하인드컷으로 송혜교와 장기용은 물론 다른 배우들과 스태프들의 모습까지 함께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이중 팬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이끈 것은 단연 극을 이끌고 있는 송혜교, 장기용 두 사람의 케미스트리. 극중 현실적인 어른 멜로를 그려가고 있는 두 사람은 서로 마주보는 것만으로도 남다른 텐션과 빛나는 선남선녀 비주얼을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복잡미묘하면서도 다정한 눈빛들은 로맨틱한 분위기를 한층 더했다.

무엇보다 두 사람의 서로 다른 눈높이마저 '설레는 키차이'로 주목 받고 있는 상황이다. 프로필상 송혜교의 키는 161cm, 장기용의 키는 187cm로 두 사람은 무려 26cm의 키차이를 자랑하는 것. 특히 전신 사진에서 두 사람의 이 같은 현실적인 키 차이가 도드라지며 더욱 설렘이 느껴진다는 반응이다.

이를 본 팬들은 두 사람의 키차이를 언급하는가 하면, "너무 잘 어울리는 한쌍", "금요일만 기다리는 중입니다", "청청을 완벽하게 소화하는 두 사람" 등 배우들과 드라마를 향한 찬사를 아끼지 않고 있다.

한편 송혜교와 장기용이 출연 중인 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는 '이별'이라 쓰고 '사랑'이라 읽는 달고 짜고 맵고 시고 쓴 이별 액츄얼리다. 지난 12일 파격적인 첫방송을 시작으로 화제 속에서 방영을 이어가고 있다. 매주 금, 토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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