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배우 김지우가 장기기증 등록을 했다.
19일 김지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대단치 않지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삶을 살고 싶은 마음에 함께 해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장기조직기증희망등록증이 보인다. 카드에는 김지우의 본명 김정은의 이름으로 뇌사시 안구, 인체조직을 기증한다고 적혀있다.
이같은 소식에 네티즌들은 "진짜 너무 멋지다", "저도 좋은 일에 동참해야 겠어요", "대단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지우는 지난 2013년 셰프 레이먼 킴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오는 24일 개막하는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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