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방송인 허지웅이 항암 치료 후 근황을 공개해 화제다.

21일 허지웅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79년생 43세 혈액암 항암 후 3년 차. 남성호르몬 8.05 (40대 미만 한국남성 평균 5.85). 코로나 이후 집에서 턱걸이 이외 별다른 운동하지 않음. 딱히 치료받거나 처방받고 있는 약 없고 비타민 정도 먹습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낡은 남 탓과 이미 내 손을 떠난 일에 관해선 수습하고 사유하고 어서 다음 일을 하자는 마음으로 하루하루 살아갑니다. 항암 끝나고 반드시 나아질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암환자 여러분의 평온을 빕니다. 건강하세요"라는 메시지도 더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건강검진 호르몬 수치가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허지웅은 지난해 12월 혈액암의 일종인 악성림프종 진단을 받으며 항암치료에 나섰고 약 5개월이 지난 지난 5월 "항암 일정이 끝났다. 이후 진행한 검사에서도 더 이상 암이 없다고 한다"고 회복 근황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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