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방송 화면 캡쳐
사진=SBS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장기용이 어머니에게 송혜교에 대한 마음을 드러냈다.

20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극본/제인, 연출/ 이길복, 김재현) 4회에서는 하영은(송혜교 분)을 기다리는 윤재국(장기용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민여사(차화연 분)는 재국에게 “혹시 좋은 사람 생겼어? 지난 번에 맞선 본 아가씨야?”라고 물었다. 재국은 “아니요, 패션쇼 파티장에서 우연히 만난 사람이에요”라고 말했고 “엄마한테는 언제 인사 시켜줄 건데?”라는 민여사의 말에 ““지금은 기다리는 중이에요, 그 사람 마음이 확실해지면 그때 인사 시켜 드릴게요”라고 말했다. 그 위로 수완(신동욱 분)과 민여사가 함께 찍은 사진이 보여져 재국과 영은 두 사람의 앞날이 가시밭길이 될 것을 암시했다.

영은은 재국에게 전화해 “수완이, 지금 어디 있어요?”라고 물었다. 수완의 묘지를 찾아가 인사하는 영은을 보며 재국은 10년 전 영은과 헤어지려던 형에게 “헤어질지 말지 그녀에게 선택하게 해, 사랑한다면”이라고 조언했던 것을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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