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이하정이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17일 아나운서 출신 이하정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오랜만이에요 여러분! | 먹방 유담이 돌아왔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이하정은 "너무 오랜만이다. 단풍이 예뻤던 시기를 정신없게 보내다 이제서야 여유를 되찾고 가을 끝자락을 느끼고 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유담이는 여전히 늘 밝게 잘 자라고 있다. 한창 바쁠 동안에 아이들과 시간을 함께 보내지 못해서 시간이 날 때마다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려 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이하정은 첫째 아들 시욱이와 둘째 딸 유담이의 손을 잡고 가을 산책을 나섰다. 이하정은 "가을이 온 지 얼아 안 된 것 같은데 벌써 겨울이다. 정말 시간은 빠르다"라고 말했다.
훌쩍 큰 유담이는 랜선 이모와 삼촌들의 눈길을 끌었다. 유담이는 닭이 나은 달걀을 집어 바구니에 옮겼다. 유담이는 닭에게 직접 모이도 주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영상 말미 이하정은 먹방 요정 유담이가 컴백했다며 다양한 음식을 맛있게 먹는 유담이의 모습을 공유했다. 유담이는 오빠도 한입만 주라는 엄마의 말에 "안돼!"라고 단호하게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유담이는 큰 컵에 담긴 음료를 작은 컵에 따라 마시며 귀여운 먹방을 펼쳤다. 또 유담이는 시리얼을 그릇째 들고 먹으며 먹방 요정의 위엄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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