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의정 기자]
김영철이 라디오 10주년 축하 파티를 가졌다.
22일 방송인 김영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김영철은 사진과 함께 "2011년 11월 21일 #김영철의펀펀투데이 그리고 2016년 10월 24일 #김영철의파워fm 오늘이 만 10년 되던 날! 10주년 #voiceofsbs"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어젠 막 설레고 신나서 잤는데.. 오늘은 막상 울컥하고 책임감도 느껴지고 나름의 긴 시간을 했다는게 믿겨지지가 않고 또 잘하겠지? 라는 생각들면서 여러감정이 섞여 묘한 느낌이다. 케이터링 해오신분들이 매일 아침 라디오를 듣는다고 하셨다. 그러고보면 여러해를 라디오 들어주는 주변의 청취자들을 만나면서 힘을 얻고 들뜨곤 했다. 그리고 붙잡고 그들에게 언제부터 들었는지 묻기도 하고"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철파엠 디제이는 #철업디 청취자들을 #철가루 라고 부른다. 철가루 덕분에 5년을 더 채워서 10년이 되었다. 라디오로 여러 상을 받으면서 제작진과 함께 고마워하고 축하받고 했는데 오늘의 10년, 이 10주년 오글거리겠지만 ㅎㅎㅎ 청취자 철가루 덕분이고 이 감사패는 철가루에게 드입니다. 고마워들 매일아침. 낼 또 만납시다~"라고 10주년 소감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영철은 화사한 꽃다발을 품에 안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모자를 쓰고 있는 김영철의 훈훈한 비주얼이 많은 팬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또 다른 사진 속에는 '10'이라는 숫자 모양의 초가 꽂힌 케이크가 놓여있다. 케이크에 레터링된 'DJ 김영철의 SBS 10주년을 축하합니당'이라는 문구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영철은 현재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 출연하고 있다. 또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의 진행을 맡으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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