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성유리가 베이비 샤워 현장을 공개했다.
18일 그룹 핑클 출신 성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프라이즈 준비해 준 이쁜 언니들 동생들 고마워요. 사랑 듬뿍 받는 둥이들은 좋겠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성유리의가 베이비 샤워 파티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성유리는 풍선과 꽃이 화려하게 장식된 공간에서 활짝 미소 짓고 있다. 케이크와 촛대 등 파티용품이 럭셔리한 분위기를 더하는 가운데 서프라이즈를 준비한 지인들의 메시지인 듯 '사랑아, 이모들이 보고싶다', '건강하게 만나자' 등 따뜻한 메시지 역시 인상적이다.
이런 가운데 성유리의 부기 하나 없는 청순한 미모도 빼놓을 수 없다. 커다란 꽃다발을 품안 가득 안고 D라인을 살짝 가린 성유리는 원조 요정 자태를 물씬 풍기며 보는 이들을 감탄케 한다.
이를 본 방송인 박은지는 댓글로 "언니이이이~ 저 먼저 낳고 올게요. 세젤예 언니 딸 둥이들 넘 기대되어요"라고 임신 공감을 나눴다. 조보아 역시 "우아아 사랑이 행복이 얼른 나와요"라며 진심으로 축하했다.
성유리는 지난 7월 쌍둥이 임신을 발표했다. 당시 성유리는 "저희 가정에 드디어 사랑스러운 아기가 찾아왔다. 그것도 하나가 아닌 둘, 쌍둥이가 찾아왔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성유리는 요리, 전시회 방문 등 태교에 집중하는가 하면, 지인들과 함께 베이비 샤워를 즐기는 일상을 SNS에 공개하고 있다. 응원이 쏟아지는 가운데 출산 후 그의 육아 일상에도 관심이 모인다.
한편 성유리는 지난 2017년 프로골퍼 안성현과 결혼했으며 현재 쌍둥이 임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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