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이특의 친누나인 배우 박인영이 백년가약을 맺었다.
19일 박인영은 서울 모처에서 약 1년 반 동안 교제한 연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당초 9월 결혼식을 예정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한 차례 일정을 연기했다. 또한 이날 결혼식은 코로나19 인원 제한으로 인해 가족 및 친척, 지인 등 소수만 초대해 진행했다.
신랑은 스쿠버다이빙 강사이자 요식업 사업가로, 두 사람은 스쿠버다이빙을 하다 만나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오후 박인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은 아주 먼 이야기이거나 안 할 수도 있겠다 싶었던 제가 결혼을 한다. 정말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만난 저의 반쪽과 인생의 2막을 시작하려 한다. 서로 부족한 부분이 많지만 서로 채워주며 아껴주며 선하게 살아가도록 하겠다"고 결혼 소감을 밝혔다.
이어 "위드코로나라고 하지만 여전히 인원 제한이 있어서 제 지인분들 반도 초대를 못해서 정말 아쉽고 슬프지만 다들 한결같은 마음으로 축하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며 "살아가면서 한분한분 기억하고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겠다. 그리고 많은 팬분들의 축하 또한 감사하고 잊지 않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앞서 박인영은 지난 5월 직접 결혼 소식을 알렸다. 당시 박인영은 "1년 넘게 남자친구와 잘 사귀고 있는데 둘 다 나이도 있고 좋은 결실을 맺게 됐다"고 밝혔다.
동반자를 만나 인생 2막을 시작하게 된 박인영을 향해 많은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한편 박인영은 슈퍼주니어 이특의 친누나로 잘 알려져 있으며, 웹드라마 '모두가 알고 있는 비밀', 뮤지컬 '뉴보잉보잉', '담배가게 아가씨', '아보카도 트리' 등에 출연했다.
사진=박인영 인스타그램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