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아시티' 캡처
'초아시티'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초아가 결혼 준비 중 바쁜 스케줄까지 소화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19일 크레용팝 출신 초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결혼을 앞둔 예비신부의 스펙타클한 일주일..'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초아는 "(프리랜서라) 스케줄이 주마다 매번 이렇게 다르다. 그리고 요즘 결혼 준비를 하고 있어 굉장히 피곤하기도 하다"며 "저의 요즘 일주일을 담아보겠다"고 밝혔다.

먼저 초아는 오전 11시에 아침 겸 점심을 먹으며 하루를 시작했다. 예비신부인 터라 다이어트 도시락을 먹고 있는 상황. 초아는 "간에 기별도 안가네"라고 토로하면서 12시에 필라테스 레슨까지 열심히 임했다.

이어 2시에는 생방송 스케줄을 소화했으며 그날 저녁엔 이지훈, 미우라 아야네의 결혼식에도 참석했다. 두 사람과 포토 타임을 가진 초아는 "제가 도착했을 땐 식이 다 끝나서 축하 인사만 하고 왔다. 두분의 결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자막으로 설명했다. 또 아야네와 악수를 나누며 "너무 예쁘다"고 감탄한 뒤 "저도 다음달에 결혼해서 남일 같지 않다"고 설렘을 드러냈다.

집에 도착해서는 또다시 다이어트 도시락으로 늦은 저녁을 해결했다. 초아는 "10시가 다되어간다. 이 시간에 먹으면 안되는데 때를 놓쳤다"며 "이 정도는 먹어도 되잖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다음날엔 급식걸스 촬영으로 이세영을 만나는가 하면 동생 웨이와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고 6시 내고향 스케줄도 소화했다. 샌드박스 소속 유튜버들과 캐롤을 녹음하기도 했다.

초아는 또한 유튜브 영상도 편집할 예정이라고 밝히며 "주말에는 남자친구와 캠핑을 가거나 미뤄뒀던 뿌염과 헤어 커트를 한다, 빨래도 하고 집 청소도 한다"며 "벌써 다음 달에 결혼이어서 할 일이 너무 많다. 청첩장 모임도 해야 하는데 아직 하나도 못하고 있다. 틈틈이 찍어보도록 하겠다"고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일상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난 2012년 크레용팝 미니 앨범 'CRAYON POP 1ST MINI ALBUM'으로 데뷔한 초아는 같은 그룹 멤버 웨이와 쌍둥이 자매이다. 히트곡 '빠빠빠'로 큰 사랑을 받았으며 뮤지컬 배우, 유튜버로도 활발히 활동해왔다.

또 초아는 오는 12월 25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신랑은 6살 연상 사업가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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