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정정아가 김동완에게 감동했다.
20일 배우 정정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틀 장염으로 고생했더니 촬영하기엔 딱좋게 살이 빠졌네요. 푸하하 그렇다고 칩시다"라고 적었다.
이어 "오래전에 잘 지냈지만 한동안 소식을 전하지 못했는데 디엠으로 연락이와서 누나 우리 촬영 같이해 하면서 본인이 김동완이라고 연락처 알려달래서 사칭하는 줄 알고 의심했는데 진짜 동완이가 맞았네"라고 설명했다.
또 정정아는 "조카사주라고 용돈도 보내주고 촬영장에서 반갑게 인사해주고, 여전히 남 배려하고 여전히 자상하고 여전히 동완미모유지하고 있는 오래된 인연을 만나서 저조한 컨디션이지만 잘 촬영했어요"라며 "동와나 고마워 허락없이 자랑해서 미안해 ㅋㅋ 그리고 의심해서 미안해 ㅋㅋ #양평총각 #진짜진국"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재회한 정정아와 김동완의 셀카가 담겨 있다. 특히 김동완은 최근 아들을 얻은 정정아를 위해 용돈까지 보내는 센스로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정정아는 2017년 8월 사업가 남편과 결혼했다. 지난 2020년 3월 44세의 나이로 엄마가 돼 많은 축하를 받았으며 채널A '쇼윈도'에 출연할 예정이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