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고품격 골프 예능 tvN '골벤져스'(연출 손창우, 김범석)의 지진희, 조세호, 구본길, 손새은이 '원더우먼' 팀과 두 번째 대결을 펼친다.

지난주 방송에서는 예비 국가대표 팀과 첫 대결을 펼쳐 9홀까지 치열한 접전을 펼쳤으나 아쉬운 1패를 맛봤다. 이에 더욱더 철저하게 두 번째 경기를 대비한 골벤져스 팀의 활약이 기대되고 있는 상황. 오늘(21일, 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되는 '골벤져스' 2회에서는 원더우먼 팀과 골프 대결을 진행한다.

원더우먼 팀은 첫 승이 간절한 골벤져스 팀에게 다시 한번 쉽지 않은 승부를 예고한다. 티칭 프로 자격증으로 무장한 멤버들이 포진한 팀이기 때문. 원더우먼 팀은 미국골프지도자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는 김주희 프로를 시작으로 LPGA 티칭 자격증을 보유한 조아란 프로, 아나운서이자 준프로인 곽예빈 프로, 그리고 1년에 필드를 100회 이상 나간다는 배우 김정진까지 실력자들로 이루어져 있다. 이들은 평균 타수 75타부터 76타, 83타, 88타까지 기록하며 뛰어난 실력을 지니고 있다.

원더우먼 팀은 기초 실력을 기반으로 한 거침없는 스윙 등 엄청난 경기력을 선보여 골벤져스 멤버들을 당황하게 한다. 에이스 지진희조차 "기적이 일어나지 않는 이상 힘들다"라며 어려운 플레이에 위기를 맞이했다는 후문. 하지만 골벤져스 멤버들은 첫 승을 향한 집념으로 다시 한번 집중에 나선다고.

뿐만 아니라 예고 편에서는 구본길의 눈물이 엿보여 눈길을 끈다. 대결 이후 골벤져스 멤버들의 평균 타수를 조정하는 과정에서 구본길이 눈물을 보이고, 녹화 현장이 눈물바다가 되었다고 해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골벤져스의 두 번째 대결과 이들이 흘린 땀과 눈물은 오늘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골벤져스'는 골프에 진심인 지진희, 조세호, 구본길, 손새은이 갈수록 강력해지는 아마추어 선수들과 대결을 거쳐, 최강의 프로 선수들과 라운드에 도전하는 고품격 골프 예능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사진 제공 tvN '골벤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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