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김수로가 분노했다.
20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JTBC '구경이' (연출 이정흠/극본 성초이)7회에서는 고담(김수로 분)의 분노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고담은 폭탄 테러가 발생하자 어디론가 전화를 걸어 "보디가드 쪽에 계약 해지 통보하고 위약금이랑 손해배상 청구해라"며 "기자들한테 경호팀장 문제 있는 인간이라고 말해놔라"고 했다.
행사를 취소하라고 조언했던 경호실장은 당황하며 무릎을 꿇었지만 고담은 계속 분노하며 "이게 단순히 돈 문제가 아니라 우리 사이 신뢰의 문제지 않냐"며 "죄송하다는 그말만 듣고 내가 어떻게 알겠냐"고 했다.
이어 고담은 보안팀장에게 "봉사를 하시겠냐"라며 개 사료를 가르켰다. 앞서 고담의 보안팀장이 유기견 보호센터에 사료를 줬는데 알고보니 개 사료에는 약이 섞여 있었고 개 사료를 먹은 유기견들은 죽은 것이다.
고담은 "애도 그렇고 개도 그렇고 조용하니까 좀 살만하나 본데 동물 보호법은 그냥 얼마 살지도 않으니까 헛소리 말고 조사 받우러:며 "와이프 이번에도 유산하면 마음이 많이 아플거아니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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