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이특이 누나의 결혼을 축하하며 결혼식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20일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이특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살아!! 신부입장 때 누나 손잡고 들어가는 동생. 아주 쑥쑤럽구만..ㅋㅋ"이라고 적었다.
이어 "누나랑 매형은 좋겠다. 동생이 이특이라서"라고 너스레를 떨면서도 "지금처럼 행복하게 잘살아!!!"라고 진심으로 응원했다.
이특의 누나인 배우 박인영은 지난 19일 서울 모처에서 연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신랑은 스쿠버다이빙 강사이자 요식업 사업가로 두 사람은 1년 반의 교제 끝에 결혼의 결실을 맺었다.
박인영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은 아주 먼 이야기이거나 안 할 수도 있겠다 싶었던 제가 결혼을 한다"며 "정말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만난 저의 반쪽과 인생의 2막을 시작하려 한다. 서로 부족한 부분이 많지만 서로 채워주며 아껴주며 선하게 살아가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특 역시 20일 "다시 한번 누나 결혼식에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하다. 슈퍼주니어 멤버들 가족이 많아진거 같아 든든하고 희철이가 사회를~ 축가에는 예성 은혁 동해 그리고 노사연 누나가 도와주셨다"고 추가로 소감을 남겼다.
또한 "누나를 아껴주시는 분들이 참 많았다. 그리고 저희 누나를 본 적도 없지만 오롯이 저만 보고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께도 감사드린다"며 "누나 결혼 축하해. 잘살아!! 매형도요!!"라고 흐뭇한 마음을 드러냈다.
박인영의 결혼식을 빛낸 이특에게도 관심이 모이는 가운데 박인영은 남편과 함께 인생의 또다른 챕터를 열게 됐다. 그런 그의 앞에 꽃길만 펼쳐지길 바라는 응원이 계속되고 있다.
한편 박인영은 슈퍼주니어 이특의 친누나로도 유명하며 여러 연극, 드라마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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