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주 유튜브 캡처
오영주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임의정 기자]오영주가 이사 용품 쇼핑에 나섰다.

최근 배우 오영주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사 브이로그3(쇼핑하기/을지로 시장 쇼핑/셀프 인테리어/성수동 이사/이사는 힘들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오영주는 "인테리어 제품을 사러 왔다. 오늘 쇼핑에서 제일 중요한 세면대를 보러 왔다"며 "흰색이 조금 더 싸다. 하나 고르는 데도 신경쓸게 엄청 많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좀더 자잘한 인테리어 용품들을 사러 왔다. 손잡이도 직접 고르고 있는데 사이즈가 항상 문제다"라며 "귀여운 수건걸이가 눈에 들어온다. 이사하기 3일 전이라 정신이 없다"며 쇼핑했다.

오영주는 "가족이랑 떨어져서 지내는게 처음이다. 직접 집을 꾸며서 설레기도 하지만 가족과 멀리 떨어지니까 초반에는 쓸쓸하지 않을까 걱정이 들었다"며 "랜선 집들이가 얼마 남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화장실도 계속 바뀌고 있고 새 환풍기도 들어왔다"며 "구석구석 체크해야할 게 많다. 장판 고민도 너무 많이 했다. 상판을 넣어야 하는데 맞는 사이즈를 찾기가 어렵다"고 이야기했다.

오영주는 "이 집이 어떻게 바뀔지 랜선 집들이까지 함께 해달라"며 "재미있는데 체력이 안받쳐준다. 신경쓸게 너무 많고 컨디션이 매우 저조한 상태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주문한 치킨을 먹으며 "이 집에서 처음 시켜먹는다"며 "치킨은 절대 배신하지 않는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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