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동상이몽2' 방송화면 캡쳐
SBS '동상이몽2'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지훈과 장모의 나이차는 4살이었다.

22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너는 내 운명')에서는 스타 부부들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지훈은 결혼식 전날, 아야네의 부모님과 상견례를 했다. 코로나로 인해 화상 상견례를 했었고, 대면으로 만나는 건 처음으로 잔뜩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먼저 신혼집에 있었던 아야네는 “집은 다 보셨고, 내가 간단하게 설명해드렸고 지금 앉아 있어. 오빠만 기다리고 있어. 얼른 와요”라고 이야기 했고, 이지훈은 “빨리 달려갈게요”라고 답한 뒤 꽃다발을 들고 나타났다.

서장훈은 “장모님은 얼굴을 제대로 못 쳐다보세요. 긴장해가지고”라고 이야기 했고, 이지훈은 아야네에게 “엄마랑 나랑 6살 차이밖에 안 나잖아”라면서 장모와의 나이 차이를 언급했다. 이지훈은 불편하진 않은지 물었고, 장모는 “어려 보여서 괜찮았어요”라며 미소 지었다. 이지훈은 장인, 장모를 보곤 “형, 누나 같은 느낌이야”라며 멋쩍어 했다.

한편 ‘동상이몽 시즌2’는 다양한 분야의 커플들이 알콩달콩 살아가는 모습을 '남자'와 '여자' 입장에서 바라보고, 운명의 반쪽을 만난다는 것의 의미와 두 사람이 함께 사는 것의 가치를 살펴보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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