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 전 축구선수 김병지가 아내에게 통 큰 선물을 했다.
김병지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5년 동안 함께 동행을 해 준 아내에게! 가야하는 시간도 잘 달리자는 의미에서 잘 달릴 놈으로 골랐습니다. 은혼식 25주년! 여보 앞으로도 보람되게 잘 살자~~^^ #아내 #은혼식 #결혼선물 #세상을 다 주어도 아깝지 않은 아내 #김병지 #벤츠 #튼튼한놈 #골때리는그녀들"이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새 차 옆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김병지의 아내 김수연의 모습이 담겨있다.
김병지는 아내 김수연에게 결혼 25주년을 기념해 2억원이 넘는 고급 외제차를 선물하는 센스를 발휘했다.
한편 김병지는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 감독으로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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