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의정 기자]정자매가 미국 오스틴에서 댄스 파티를 즐겼다.
최근 방송된 라이프타임 예능 프로그램 '제시카&크리스탈-US 로드트립' 채널에서는 네번째 여행지 오스틴에서 댄스 파티를 즐기는 정자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자매는 해지는 초저녁 사람들이 하나둘씩 모이기 시작하는 댄스홀을 찾았다. 정자매는 설레는 마음으로 흥겨운 분위기에 합류했다.
크리스탈은 "술을 마셔야 할 것 같다. 언니 현금 부자다"라며 제시카와 함께 주문했다. 주문한 음료를 시음하며 크리스탈은 "이게 마가리타야? 너무 세"라고 이야기했다.
술을 들고 본격적으로 댄스 타임을 가지던 제시카는 "너랑 나랑 되게 안맞아. 손발도 하나도 안맞아"라고 말했다. 이에 크리스탈은 "우리 가수는 맞지? 춤췄던 애들 맞지?"라고 물었다.
제시카는 "우리 가수는 아닌 것 같아. 너 진짜 춤 못춘다"며 웃었다. 크리스탈은 "언니 나랑 클럽 갔잖아. 나도 언니랑 안맞아"라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제시카는 "다들 춤을 왜 이렇게 잘 추지?"라며 감탄했다.
늦은 저녁 숙소로 돌아온 정자매는 주방에서 야식을 준비했다. 야밤에 팬에 김치와 두부를 넣고 한국 음식을 만들었다. 날이 밝자 정자매는 대형마트로 향했다.
제시카는 "음식이 너무 맛있지만 느끼해서 김치가 먹고 싶어"라며 우리 밤에 해먹을까?"라고 물었다. 크리스탈은 "나는 깍두기가 먹고 싶은데 못해"라며 한식 요리를 만드는 것에 어려움을 느꼈다.
이에 제시카는 "언니는 나쁘지 않아"라며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였다. 크리스탈은 "언니는 결과물만 보면 괜찮은데 과정이 진짜 나빠"라며 "과정이 힘들어"라고 지적했다.
그러자 제시카는 "뱃속에 들어가면 다 똑같다"며 마트에서 필수 재료인 김치와 마늘 등을 구매하기 시작했다. 배추김치를 보며 제시카는 "김치 실물 영접했다"며 남은 김치 네통을 싹쓸이했다.
이에 팬들은 "정말 귀엽다♥", "무대에 선 모습도 보고 싶다", "정자매 사랑해♥" 등 응원 댓글을 남겼다.
'제시카&크리스탈 -US 로드트립'은 제시카와 크리스탈이 자매의 홈랜드인 미국을 횡단하며 패션, 음악, 문화를 즐기고, 어린 시절의 추억을 되짚어 보는 과정을 담은 예능 프로그램이다. 남다른 우애를 자랑하는 연예계 대표 자매인 이들의 여정이 시청자들에게 힐링을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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