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2021 미스코리아 진으로 선발된 최서은이 솔직하고 당당한 소감으로 화제다.
최서은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스코리아라는 목표를 향해 열심히 주어진 것에 감사하며 달려왔다. 그동안 많은 주변 분들이 응원해주셨고 힘을 실어주셨다. 그 덕분에 제가 생각지도 못했던 정말 큰 왕관을 받은 거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저 혼자 힘으로는 절대 불가능했을 일”이라고 하면서 “옆에서 따뜻한 배려와 조언으로 든든한 버팀목이 되준 내 반쪽 감사하고 사랑한다”고 적기도 했다.
나아가 “시대에 맞춰 변화하는 미스코리아 대회 그리고 이에 걸맞는 진으로서 성품을 갖추고 재능들을 펼쳐나가겠다. 2021 미스코리아 모든 후보들은 단연코 최고의 여성들이다. 항상 빛날 우리 모두의 길위에 축복을 보낸다"라고 각오와 감사를 덧붙였다.
최서은은 글로벌이앤비가 주최한 제65회 2021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영예의 진으로 선발됐다. 대회의 본선은 22일 생중계된 바 있다. 최서은은 800대 1의 경쟁률을 뚫은 것으로 알려졌다. 더해 본선에서는 또 다른 39명의 후보와 경쟁했다.
1995년생으로 올해 만 26세인 최서은은 미국 프랫인스티튜트 순수미술 회화과 출신이다. 그는 진으로 선발된 이후 "역대 최고령 미스코리아가 아닐까 싶다"라며 "올해는 트렌디하면서 다방면으로 보여줄 게 많은 사람을 뽑은 거 같다. 시대에 맞는 미스코리아의 매력을 보여주고 싶다"라는 소감과 포부를 밝힌 바 있다.
이어 그는 "연기에 관심이 많아 배우가 되고 싶은 마음도 있다"라면서 "영어를 잘하는 장점을 살려 할리우드로 진출하고 싶다"라고 바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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