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소민/사진=채널A 제공
배우 전소민/사진=채널A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전소민이 '쇼윈도:여왕의 집'을 통해 파격 변신을 꾀한다.

배우 전소민은 채널A 10주년특별기획 월화드라마 '쇼윈도:여왕의 집'으로 안방극장 컴백을 앞두고 있다.

'쇼윈도:여왕의 집'은 남편의 여자인 줄 모르고 불륜을 응원한 한 여자의 이야기를 그리는 미스터리 치정 멜로드라마.

전소민은 극중 '한선주'(송윤아) 남편 '신명섭'(이성재)의 마음을 뒤흔드는 새로운 여자 '윤미라' 역을 맡았다. 어디에서나 눈에 띄는 아름다운 외모와 매력을 자랑하는 '윤미라'는 자신의 욕망에 충실한 인물이다.

앞서 전소민은 SBS '런닝맨', tvN '식스센스'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통통 튀는 발랄함을 발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전소민이 '쇼윈도:여왕의 집'을 통해 본업인 배우로 복귀하는 것은 물론 불륜녀 캐릭터로 그동안 보여주지 않은 얼굴을 담아낼 것을 예고,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에 전소민은 "그동안 해보지 못했던 색다른 캐릭터이기도 했고, 무엇보다 강솔 감독님과 작품을 한 적이 있었는데 그때 기억이 좋게 남아있었다. 감독님에 대한 신뢰가 작품 선택의 대부분이었다. 또 마지막에 합류했는데 존경하고 바라보던 선배님들과 연기할 수 있는 기회가 언제 있을까 싶어 망설이지 않고 선택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여러 가지 활동을 겸하면서 온도차를 즐기고 있는 편이다. 온도차를 통해서 성장도 필요하고, 스펙트럼을 넓혀 신선함과 놀라움을 주면서 나에 대한 사랑이 끊어지지 않게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대중이 온도차로 충격을 받으셨다면 개인적으로는 성취를 느낀다. 극명한 온도차를 더 드리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처럼 전소민이 '쇼윈도:여왕의 집'에서 지금껏 선보이지 않은 캐릭터로 분하는 만큼 예능 프로그램과는 극명한 그의 온도차에 대한 기대감이 치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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