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연 인스타그램
오정연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임의정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정연이 축구하는 일상을 전했다. 29일 오후 오정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오정연은 사진과 함께 "오늘 촬영 끝나고 축구연습 하려고 아침에 짐 챙겨 갖고 나왔는데 져지는 빼놓고 바지만 두 개 갖고나와(바보오) 정종봉 코치님이 입고계시던 바람막이를 빌려주셨다. 감사"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우리의 현영민 감독님은 이렇게 말씀하셨다. 프로 세계에서도 잔부상 없이 온전한 컨디션으로 경기 뛰는 선수는 거의 없다고... 감당할 수 있는 부상은 감수하고 견디자. 물론 최소한으로 발생하도록 조심할 것! #축구가뭐길래 점점 공이랑 친해질수록 축구가 너무 재미있다. 초중고 때 남학생들이 매일 점심시간마다 안 쉬고 나가서 축구하던 미스테리 이유를 이제야 이해하고 있다! 오래 살고 볼 일이다"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오정연은 축구장에서 여신 미모를 뽐내며 셀카를 찍고 있다. 오정연 특유의 백옥 같은 피부와 매혹적인 이목구비가 많은 팬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오정연은 지난 21일 폐막한 연극 '리어왕'에 출연했다. 또 최근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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