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 김경화가 남편과의 19주년 결혼기념일을 자축했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경화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년에 한 번 국제 정세와 부동산 시장의 흐름 주식의 올바른 투자 기아문제 해결 진정한 선과 하나님의 존재 등에 대해 진지하게 이야기하는 시간. Feat. 11월28일에만 끼는 결혼반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좋은 분위기의 식당에서 남편과 함께 오붓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김경화의 모습이 담겨있다.

김경화는 이어 "19년전. 오빠도 어렸고 나는 더 어렸고 철은 없어도 뜨겁게 사랑했고 19년동안. 서로를 바라보며 (전생에 무슨 죄를 져서 그런가... 싶었다고 한다) 서로를 견뎌내기 위해 참 많이 다져지고 단련되었다 앞으로 또 그렇게.... Since 2002.11.28"라는 글을 덧붙였다.

한편 김경화는 지난 2000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2015년 퇴사 이후 다양한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SBS 드라마 '날아라 개천용'에 출연했으며 최근에는 TV조선 시사교양 '퍼펙트 라이프'에 출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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