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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이 민효린과 헤어졌던 과거를 밝혔다.

과거 태양의 유튜브 채널에는 'Ep_6. Crystal clear'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태양은 "남자한테 있어서 좋은 사람을 만나 가정을 꾸리는 건 남자한테 좋은 것 같다. 아무것도 안 하고 혼자 했을 때 이루는 성과와 내가 배우자가 있어 책임을 질 가정이 있을 때랑은 천지 차이다. 상상 이상의 능력이 생긴다"라고 말했다.

이어 민효린과의 결혼에 대해 "그럴 마음으로 만나고 있다. 우리는 예전부터 결혼 이야기를 많이 했고, 결혼을 전제하지 않는 만남을 4년 가까이 하는 건 의미가 없다"라고 덧붙였다.

태양은 아직도 싸우냐는 지인의 질문에 "그렇다. 안 싸울 수가 없다. 그런데 나는 결정적으로 나는 이 사람을 안 만났으면 결혼 생각을 안 했을 것이다. 그만큼 좋다"라며 민효린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태양의 친구는 "태양과 민효린이 사귀는 도중에 헤어진 적이 있다. 태양이 너무 힘든 나머지 저랑 살자고 하더라. 태양과 몇 달의 시간을 보냈는데, 그에겐 이별로 너무 힘든 시간이었다"라며 "그때 태양이 정말 그녀를 사랑한다는 것을 알았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 시기를 잘 넘기면 결혼할 것이라고 알고 있었다. 태양은 늘 확신이 있고 용감했다"라고 두 사람의 사랑을 지지했다.

이날 태양은 "예전에는 그렇게 싫었던 변화가 여자친구를 만나면서 많은 변화가 생겼다. 내가 다듬어지고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있다. 지금도 날 변화시키는 건 그녀가 유일하다. 나 또한 그녀에게 그런 존재가 되고 싶다"라고 말하며 스위트한 모습을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