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바 포피엘 인스타
에바 포피엘 인스타

[헤럴드POP=천윤혜기자]에바 포피엘이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과시했다.

30일 오후 방송인 에바 포피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에바 포피엘은 헬스장에서 거울 셀카를 남기고 있다. 레깅스 운동복을 입은 그는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군살 하나 없이 잘록한 허리라인은 복근이 선명하다.

에바 포피엘은 이와 함께 "오늘 날씨땜에 그런지 완전 우울모드~ 진짜 이런날은 집밖에로 나온것만으로 셀프칭찬해야돼요~"라고 시작하는 글을 남겼다.

이어 "저 자신에게 더 엄격해야된다고 생각하면서 몇년 지내왔는데 2021년은 조금 내려놓고 다시 마음 건강 찾는 중"이라며 "이번주말에 바프를 찍어야하는데 작가님께 너무 죄송하다고 매년 입그레이드한 모습으로 찍어야하는데 이번년도는 정신적으로도 체력적으로 힘들어서 몸을 못만들었다고 했더니 완벽해야만 찍는게 아니고 지금도 괜찮다고 매년 어떻게 더 좋아질수있냐고 따뜻하게 이야기해주셨습니다. 그래서 이번년도는 있는 그대로 찍기로 했어요. 조금 아쉽긴하지만 제 마음 건강이 더 중요하니깐요"라고 덧붙였다.

충분히 완벽한 몸매이지만 그럼에도 부족함을 느끼는 운동을 향한 그의 열정. 이번에 찍는 바디프로필은 어떻게 나올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에바 포피엘은 지난 2010년 한국인 남성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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