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학교2021' 방송캡쳐
KBS2 '학교2021'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조이현이 신문고에 민원을 올렸다.

25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학교 2021'에서는 진지원(조이현 분)이 신문고에 민원을 올려 이한수(김민상 분)에게 불려간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현장에 나갔던 진지원이 신문고에 민원을 올렸다. 이한수는 "유별나게 참을성 없는 애가 글 하나 올린거로 난리를 피워야 겠어요?"라며 선생님들의 회사에 대해 확인해 보자는 의견을 무시하고 진지원을 부르라고 말했다. 이에 송채린(김규선 분)은 "지원이 성실한 애고 난리를 피우자는게 아니라 문제를 해결하자는 거다"라고 말했지만 이한수는 이사장의 눈치를 봤다.

이한수는 진지원을 불러 "게시글 다 내려"라며 화를 냈고, 진지원은 "너무 화가 나서 그랬다"라고 답했다. 이한수는 "여기에 글을 써서 학교 망신을 시키면 어떡하냐. 이러면 선후배 취업 줄 네가 다 막아버리는거다. 네가 원하는게 뭔데"라고 물었고 진지원은 "현장 기술 배우는거다"라고 답했다. 이후 공기준(김요한 분)은 기가 죽은 진지원에게 "기회 또 오겠지. 너 잘하잖아"라며 위로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