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의정 기자]김태균이 허영만의 찐팬이라고 밝혔다.
29일 오후 방송된 SBS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는 개그우먼 김민경이 스페셜 DJ로 함께한 가운데 '큰형님이 온다' 코너에 만화가 허영만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태균은 "내가 허영만 화백의 찐 팬이다. '식객' 첫회부터 128회까지 다 봤다"며 "허영만 화백은 음식에 진심이다. 오늘 모시게 됐는데 정말 존경하는 분이다. 내가 바로 성덕"이라고 소개했다.
김민경은 "한번 뵀었는데 지금 너무 편안하다"며 "저도 모르게 '식사하셨냐'고 물어봤다. 편안하게 얘기할 수 있을 만큼 푸근하다"며 허영만을 반갑게 맞이했다.
이어 "'맛있는 녀석들'에 같이 출연했었는데 그때는 너무 떨렸다"고 말했다. 그러자 허영만은 "누가 떨렸는데"라며 당시를 떠올리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