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청하가 첫 번째 정규앨범 'Querencia(케렌시아)' 이후 약 9개월 만에 컴백했다.
오늘(29일) 청하의 스페셜 싱글 'Killing Me'가 베일을 벗었다.
'Killing Me'는 청하의 리드미컬한 보컬이 강조되는 업템포 팝넘버 곡이다. 청하는 직접 작사에 참여하며 한층 더 넓어진 음악적 역량을 보여줬다.
청하는 'Killing Me'에 매번 반복되는 일상과 갑자기 찾아오는 무기력함, 끝이 보이지 않는 답답한 상황들을 터널에 비유하여 기나긴 터널 끝에는 눈부신 햇살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담아냈다.
Everything feels so strange / 바뀐 일상 속에 / 문을 닫고 맘을 닫고 / Everything now has changed / 고립된 공간에 홀로 남겨진 채 / Lost in the maze now I’m insane / 계속된 hide and seek
Stuck with you 반복되는 / 힘겨운 유희 긴 겨울같이 / 숨 막히게 번져간 blue / A little too soon
It's killing me, killing me 기나긴 터널인 매일이 / 또 끝없이 이어진 어둠에 지쳐간 내 모습이 / It's killing me, killing me, killing me, uh oh oh oh / 잃어버린 듯해 희미한 기억 끝에 (그리워해) / It's killing me, killing me 이젠 날 놓아줘 baby
청하는 'Killing Me' 음원 발매에 앞서 두 차례에 걸쳐 신곡 티저를 공개했다. 청하는 다채로운 컬러가 인상적인 파티룸에서 러블리하면서 피폐한 매력을 동시에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매번 완성도 높은 음악과 화려한 퍼포먼스를 통해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청하가 이번 신곡 'Killing Me'를 통해서는 어떤 새로운 매력으로 리스너들의 사로잡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청하의 스페셜 싱글 'Killing Me'는 오늘(2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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