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
모델 겸 배우 장윤주가 딸 리사에 감동했다.
29일 장윤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청룡 영화제를 모두 다 시청한 리사가. 엄마를 생각하면서 그린 그림들이라며. (평소 내가 제일 좋아하는 컬러들이다) 그리고 그 그림들을 화분에 이렇게 디스플레이 해놓았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장윤주의 딸 리사가 엄마를 위해 그린 그림이 보인다. 장윤주가 가장 좋아한다는 컬러인 핑크와 보라 계열의 물감을 이용한 것부터 리사의 엄마를 향한 마음이 듬뿍 느껴진다.
장윤주는 "늦잠을 잔 주말 아침. 이걸 보고 눈물이 핑. 넌 진짜 감동이고 아름다움이고 사랑 그 자체다!!! 뭐라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위로였다"라고 뭉클한 마음을 전했다.
그러면서도 "#근데 뭘 그린거니? #설명을 듣긴했는데"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장윤주는 지난 2015년 5살 연하 디자이너 정승민과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장윤주는 스페인 원작의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종이의 집’ 한국판 리메이크에서 나이로비 역으로 촬영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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