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혜 인스타그램
한지혜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한지혜 딸이 이유식을 시작해 눈길을 끈다.

30일 배우 한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인생 첫 쌀미음. 이유식 처음 먹는 거 맞지? 뱉기도 한다던데 너무 잘 먹네"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한지혜 딸 윤슬 양의 모습이 담겼다. 윤슬 양은 한지혜가 건네는 이유식을 오물거리며 잘 받아먹고 있는 모습. 한지혜는 인생 첫 이유식임에도 윤슬이 울지도, 거부하지도 않자 흐뭇해하며 딸바보 엄마 면모를 자랑했다.

또 한지혜는 이어 "빨리 주세요 너무 맛있어!"라고 딸의 말을 대신하며 "5개월 아기, 정윤슬, 첫 이유식, 쌀미음" 등 해시태그를 덧붙이기도 했다. 이어 "귀요미"라는 글과 윤슬이 활짝 웃는 사진도 함께 올렸다.

한지혜는 지난해 결혼 10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은 바 있다. 당시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결혼하고 아이가 없어 고민이었는데 올해 이렇게 기쁜 소식이 찾아와줘서 너무 감사하고 기쁘다"고 직접 소감을 밝혔다.

이후 한지혜는 태교에 집중하는 일상을 팬들과 공유해왔고, 지난 6월 23일 마침내 건강한 딸과 만나게 됐다. 현재는 귀여운 딸 윤슬 육아기를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그를 향한 팬들의 기분 좋은 응원이 계속되고 있다.

한편 한지혜는 2010년 6세 연상의 검사와 결혼했다. 결혼 이후에도 다수 드라마를 통해 활발히 연기 활동을 이어왔고, 최근 KBS2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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