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정보석이 아내, 아들과 빵집 운영 근황을 공개했다.
30일 배우 정보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직은 미미 하지만 이왕 시작한거 열심히 잘해서 필요한 곳들에 멋지게 써야겠다. 9월 수고 많으셨습니다. 높은 하늘 만큼 멋진 10월 되시길 바랍니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정보석은 '착한가게' 인증을 받고 아내, 아들과 함께 기념 사진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다. '착한가게' 인증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매달 일정액을 정기적으로 기부를 하는 자영업 가게에 제공되고 있다.
이 같은 선한 영향력에 네티즌들도 "언제나 멋지십니다", "응원합니다", "축하드립니다" 등 반응을 보이며 아낌없는 응원을 보냈다.
무엇보다 정보석은 아내, 아들을 공개한 가족 사진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미모의 아내는 물론, 여전히 미중년인 정보석과 꼭 닮은 듯 훈훈한 외모를 자랑하는 아들의 비주얼까지 화제를 모으고 있는 것. 이에 이들 가족에게 응원과 격려가 쏟아진다.
최근 정보석은 살던 집을 개조해 성북동 빵집을 차렸다. 빵을 만드는 사람은 정보석의 둘째 아들과 20년 경력의 파티시에로, 정보석은 지난 8월 출연한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서 "둘째 아들이 제빵 공부를 해서 직접 빵을 만든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이어 "(둘째 아들이) 원래 운동하던 친구인데 코로나19 때문에 대회가 자꾸 없어지다 보니까 고민 끝에 진로를 바꿔 열심히 제빵 공부를 했다"고 덧붙였다. 빵집의 이름도 아들 '우주'의 이름을 따 지었으며 정보석과 가족이 함께 운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정보석은 올해 3월 종영한 KBS2 주말 드라마 '오! 삼광빌라'와 최근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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