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조정치가 딸로부터 받은 생일 카드를 자랑했다.
30일 정인의 남편인 가수 조정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용은 좀 의외지만.. 생일축하 카드 받았어요~"라는 글과 함께 네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딸이 고사리 손으로 적은 듯한 카드가 담겨 있다. 무엇보다 케이크 그림과 더불어, "할아버지 오신대" "너 혹시 내일이 너 생일인지 아니?" 등 깜찍한 말투의 멘트까지 덧붙여져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이를 본 정인 역시 해당 게시물에 "양희은 샘이 주신 줄"이라고 댓글을 달며 유쾌함을 더했다.
한편 가수 조정치와 정인은 지난 2013년 결혼, 2017년 2월 딸 조은 양을, 2019년 12월 아들 조성우 군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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