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원더우먼' 방송캡쳐
SBS '원더우먼'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이하늬가 합병을 강요하는 전국환에 폭발했다.

1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원 더 우먼'에서는 한영식(전국환 분)이 조연주(이하늬 분)에게 합병을 강요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한영식과 점심을 먹게 된 조연주는 "아버님 저랑 하실 말씀 있으시면 집에서 오며가며 할 수 있잖아요"라며 불편해했다. 이에 한영식은 "이게 그냥 밥처럼 보이냐? 유민 새 총수의 첫 점심 식사를 함께 한다는게 얼마나 큰 상징성이 있는건데. 호텔 오픈식에 가다가 일가족 모두 사망한거 호텔은 아주 재수없는 일이지. 이렇게 된거 우리 쪽도 호텔 있으니까 합병해서 새롭게 시작하는거 어떻겠니"라고 제안했다.

조연주는 "제가 친정에서 먼지같은 존재긴 했는데 기억을 다 잃어서요. 그분들에 대한 감정 없이 얘기하면 그런 심보로 남의 호텔 날로 먹으려고 하지 말아라. 딱 봐도 한주호텔이랑 유민호텔은 체급 자체가 다른데"라며 거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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