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의정 기자]빽가가 올드카 다음으로 전기차를 장만할 거라고 밝혔다.
1일 오후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스페셜 DJ 코미디언 박성광과 고정 게스트 빽가가 '손해사정사' 코너를 진행했다.
이날 빽가는 시리얼을 먹고 왔냐는 물음에 "어떻게 알았냐. 맛있어서 매일 먹는다"며 "시리얼을 너무 좋아한다. 생각하면 설렌다"고 답했다.
빽가는 "베트남 공장을 통해 텐트 사업을 준비 중이다"라며 "지금까지 안나온 무늬가 없는 원단이다. 멋있는 원단 중에 쓰지 않은 걸 쓸 거다"라고 이야기 했다.
그러자 한 청취자는"베트남이 코로나로 셧다운이라 공장문이 다 닫았다"며 우려 섞인 메시지를 보냈고 빽가는 "물어보고 다음 주에 답변 드리겠다"며 당황했다.
빽가는 "올드카를 좋아해서 친구들한테 구해주고 그랬다"며 "볼품이 없거나 고장도 많이 난다. 저 같은 경우는 캠핑과 접목시키려고 탄다. 에어컨이 작동하지 않는건 기본이고 창문도 잘 안내려가서 감안하고 타야 된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올드카는 이번이 마지막이고 다음에는 전기차를 살거다"라고 계획을 밝혔다. 그러자 박성광은 "안어룰린다. 올드카가 잘 어울린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또 뺵가는 "얼마 전에 광고가 들어와서 촬영했다"며 희소식을 전했다. 이에 김태균은 "광고 모델도 하고 멋있다"며 "이제 텐트면 잘 되면 된다"며 축하했고 빽가는 "열심히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성광은 "남동생이 있는데 일을 하고 빨리 들어갔는데 신발이 하나 더 있더라"라며 "모른 척하고 다시 들어갔더니 남동생 여자친구가 '죄송하다'고 사과를 했다. 그러고 얼마 있다가 헤어졌다고 하더라"라며 남동생과의 일화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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