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성희 인턴기자]남성그룹 갓세븐(GOT7)이 첫 중화권 쇼케이스 '갓세븐 쇼케이스 투어 인 타이완(GOT7 SHOWCASE TOUR IN TAIWAN)'을 개최했다.
갓세븐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22일 "갓세븐 멤버들은 지난 20일 타이페이 국제회의센터(TICC)에서 개최된 쇼케이스에서 화려한 무대를 펼치며 2000여명의 팬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고 밝혔다.
갓세븐은 이번 쇼케이스에서 '헬로우(Hello)', '팔로우 미(Follow me)','걸스 걸스 걸스(Girls Girls Girls)' 등으로 무대를 뜨겁게 달궜으며, '플레이그라운드(Playground)', '난 니가 좋아' 등으로 무대의 열기를 이어갔다.
또 갓세븐은 대만 팬들을 위한 특별 무대로 대만 가수 왕리홍의 '메이', 주걸륜의 '안정', '검정색 스웨터' 등을 중국어로 불러 팬들의 큰 환호를 받았다. 특히 중국어가 모국어가 아닌 멤버들도 쇼케이스 내내 팬들과 중국어로 소통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에 대만 팬들은 물론 언론 매체들도 큰 감동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갓세븐은 오는 24일 중국 상해, 31일 홍콩으로 쇼케이스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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