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진서연이 이하늬를 의심하기 시작했다.
2일 밤 9시 50분 방송된 SBS '원더우먼(기획 홍성창/연출 최영훈)6회에서는 조연주(이하늬 분)의 정체를 의심하는 한승혜(진서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한성혜는 앞서 강미나(이하늬 분)이 견과류 알러지가 있는데 견과류를 먹지 않음에도 알러지 반응을 일으키는 듯한 모습을 보여 의심을 하기 시작했다.
김경신(예수정 분)가 강미나로 변한 조연주에 대해 "견과류는 빼고 100% 콩으로 콩국수를 만들어서 드렸는데 몸이 아프다고 하더라"며 이상하다고 했기 때문이다.
조연주를 의심한 한성혜는 비서에게 "가짜인 거 광고해서 유민그룹 쪽으로 회사 넘길 일 있냐"며 "할 수 있는 방법 다 써서 찾아보라"고 말했다.
이가운데 조연주는 한승옥(이상윤 분)과 생일 파티를 하게 됐다. 조연주에게 한승욱은 자기 생일이 아버지 기일이라고 밝혔다. 이에 조연주는 한승욱의 생일을 축하했다.
조연주가 준비한 생일축하에 한승욱은 기뻐하며 "이래본게 굉장히 오랜만인 것 같다"며 좋아했다. 한승욱은 이어 "그때 내가 한창 아버지 회사일에 관심이 많았다"며 " 회계 장부가 이상하다는 얘기를 했더니 아버지가 장부 확인하러 한주패션 공장에 가셨다가 불이 났고 사람들은 장부 조작한게 우리 아버지라고 했지만 얘기하지 않았으면 그날 돌아가시진 않았을텐데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에 조연주는 "근데 그 일이 100% 그쪽때문에 일어난 건 아니지 않을까"라며 "잘은 모르지만 아버님도 아들이 그 일때문에 평생 괴로운 걸 원치 않으실 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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