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그룹 쿨 유리가 딸의 무대에 감동했다.
2일 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연습 때 잘 안된다고 우는 모습 봤을 때 어쩌나 싶었는데 노력하는 우리 큰딸 보구 감동~ 너무나 잘해써 큰딸 Chaple first solo"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유리의 첫째 딸 사랑이가 성가대 첫 솔로 무대에 선 모습이 담겨있다. 사랑이는 독무대에도 전혀 떨지 않고 차분하게 꾀꼬리 같은 맑은 목소리로 노래를 부르고 있어 뭉클함을 자아낸다.
유리는 "감동이었어 우리 딸. 부모가 된다는 거 엄마한텐 너무 큰 존재. 큰딸 사랑해. 못해도 엄마는 랑이가 최고야"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를 본 남편 사재석은 "아빠도 랑이가 최고야!!!"라며 딸을 응원했다.
또 가수 이지혜는 "나도 감동이자나. 랑이 자랑스럽다"라고, 김송은 "엄마 닮아 목소리가 꾀꼬리"라고 감탄했다.
한편 유리는 지난 2014년 골프선수 겸 사업가 사재석과 결혼해 슬하에 세 자녀를 두고 있다. 현재 미국 LA에 거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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