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명수/사진=헤럴드POP DB
방송인 박명수/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박명수가 결혼에 있어서 중요한 점을 강조했다.

2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는 '11시 내고향' 코너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강원도 신혼여행 중인 청취자가 현재 입덧으로 고생하고 있음을 밝혔고, DJ 박명수는 "와이프도 감자튀김만 먹었었다. 어디 메이커를 먹고 싶다더라"라고 회상했다.

이에 해당 청취자는 "감자튀김에 케첩이 너무 맛있다. 기름기도 안 올라온다. 그런데 남편이 인스턴트라고 못먹게 한다"고 전했다.

그러자 DJ 박명수는 "그거라도 먹어야 하지 않나. 감자 썰어 튀겨서 줘도 좋다"며 "조금 지나면 괜찮으니 잘 버티시고 예쁜 아기 순산하시기를 바란다"고 응원했다.

이어 "결혼은 좋은 짝 만나는 게 아니고, 좋은 짝이 되어주는 거다. 이왕 만났으니 좋은 짝이 되어주면 된다"고 조언했다.

뿐만 아니라 DJ 박명수는 홍콩에서 학교를 다녔다는 청취자에게 "홍콩에 재밌는 것도 많고, 맛있는 것도 많다"고 여행담을 공유했다.

아울러 7년째 노는 신랑 때문에 고민이라는 청취자의 하소연(?)을 들어주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DJ 박명수는 선생님 청취자와 교육관에 대한 대화를 나누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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