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쇼미더머니10' 캡처
Mnet '쇼미더머니10'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산이가 지원자로 출연하면서 그레이, 송민호와 뒤바뀐 관계를 가지게 됐다.

1일 밤 11시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10'에서는 그레이와 송민호 팀, 개코와 코드쿤스트 팀, 염따와 토일 팀, 자이언티와 슬롬이 프로듀서로 나선 가운데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지원자 소개 전 프로듀서 군단의 소개가 시작됐다. 심사와 프로듀싱을 맡을 심사단은 그레이와 송민호 팀, 개코와 코드쿤스트 팀, 염따와 토일 팀, 자이언티와 슬롬이 프로듀서로 나섰다.

우선 토일과 염따는 각자 자기소개를 했다. 이어 염따는 "이렇게 지원자로 나왔으면 바로 합격"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토일은 "우리는 멋있는 사람을 뽑을 것"이라며 심사기준을 말했다. 그러면서 "뉴페이스 위주로 갈 것이며 우승보단 음원이 목표"라고 했다. 이에 염따는 "우린 돈만 챙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레이와 팀이 된 송민호는 "우리 팀은 굳이 얘기를 해야하나"며 "콘셉트, 실력 깜짝 놀랄 거다"고 말했다. 이에 그레이는 "너무 안 맞아서"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원자들은 그레이와 송민호가 1차 예선장에 나타나자 환호성을 질렀다. 특히 두 사람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우린 다른 팀과의 차별점은 생겨먹은게 다르다"며 비주얼 자신감을 드러냈다.

특히 송민호는 "눈호강"이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에 대해 코드 쿤스트는 "나랑 태생부터 다르게 태어났다"고 했고 개코 역시 "잘생겨서 짜증난다"고 했다. 그러자 코드쿤스트는 "우리 팀에 들어오면 누구든지 빛날 수 있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시즌 4에 참여해 준우승을 했던 송민호는 "참가자분들과 같은 입장이었고 도전자들의 마음을 정말 잘 알고 있다"며 "최대한 더 집중해서 봐 드리고 싶다"며 각오를 밝혔다.

그런가 하면 코드 쿤스트는 "다른 팀들보다 조금 더 가족적인 분위기다"고 했다. 개코는 "분량은 확실히 책임질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자 코드 쿤스트는 "스타가 되고 싶다면 여기로 와라"며 "수많은 예능을 전전할 수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후 개성이 뚜렷한 지원자들이 등장했다. 특히 래퍼 던밀스가 심사장에 모습을 나타내자 모두가 놀랐다. 토일은 "이건 사기캐 아니냐"고 했다. 던밀스는 "음악적으로 별로 보여드리지 못했다"며 "랩 스타일, 음악 스타일 멋있는 모습 보여드리고 싶다"고 지원한 이유를 털어놨다.

던밀스는 개코 앞에서 랩을 선보이게 됐다. 던밀스의 랩을 들은 개코는 "단순한 구조인데 모션이 너무 멋있다"며 "진짜 힙합을 보는 느낌"이라고 했다.

또 지원자들은 기대되는 참가자로 소코도모를 선택했다. 출연 이유에 대해 소코도모는 "제 성에 찬 앨범을 내고 나서 생각을 해보니까 대중들과 가까운 음악을 하고 있지는 않다고 느겼다"며 "사람들이 접근하기 쉬운 음악을 해야겠고 대중들과 가까워지고 싶어 지원했다"고 했다.

소코도모는 자이언티의 선글라스가 무서워서 피하고 싶다고 했지만 자이언티가 소코도모의 프로듀서가 됐다. 자이언티 앞에서 랩을 한 소코도모는 합격목걸이를 받았다.

그런가 하면 특별한 지원자가 눈길을 끌었다. 바로 산이었다. 산이는 잊혀지는 것이 싫다고 하며 지원 이유를 밝혔다. 예전에 프로듀서로 활동했고 지원자로 나섰던 송민호는 뒤바뀐 관계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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