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재시아 자매와 예씨자매가 폭소만발 인물퀴즈 타임을 가졌다.

지난 2일 이동국 패밀리의 유튜브 채널 '대박패밀리'에는 '재시아자매 vs 예씨자매 인물퀴즈 하다 대참사가 났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재시재아와 유튜버 예씨자매는 인물퀴즈를 펼쳤다. 앞에서 사진을 보여주면 그걸 보고 더 빨리 정답을 외치는 팀이 점수를 가져가는 것. 예씨자매는 "제가 사람 얼굴 구분을 잘 못 하고 아는 사람이 별로 없다"면서 약한 모습을 보였지만 나폴레옹, 오지명 등 순조롭게 답을 맞추면서 점수를 가져갔다.

이덕화 문제에서 재시아 자매는 "도시어부", "모발모발"을 외치며 이름이 안 떠올라 괴로워했다. 결국 이 문제도 예씨자매가 가져갔다. 하지만 백지영, 차범근을 연속으로 맞추면서 막상막하로 따라잡았다.

다음 문제는 젊은 시절의 이동국. 그러나 정답은 예씨자매가 맞췄다. 재시, 재아는 "아빠인 줄 진짜 몰랐다. 순간 뇌정지 왔다. 난 박지성인 줄 알았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재시, 재아는 "미안해요 아빠"라고 고개를 숙이기도.

다음 문제는 디자이너 이상봉. 예씨자매와 재시아자매가 동시에 손을 올렸지만 예씨자매가 정답을 맞췄다. 재시가 생각했던 정답은 홍석천. 예씨자매는 "내가 맞추길 잘했다. 내가 재시를 지켰다. 마음을 급하게 먹으면 안돼"라며 가슴을 쓸어내려 폭소를 자아내기도 했다.

결국 최종 승자는 예씨자매가 됐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