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방송 화면 캡쳐
사진=MBC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효정이 멤버들의 기운을 받아 덕팀 코디로 출연했다.

3일 방송된 MBC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덕팀 인턴 코디로 등장한 오마이걸 효정의 모습이 그려졌다.

효정의 등장에 코디들은 “다른 멤버들 왔던 것 봤어요?”라고 물었다. 효정은 “네, 다 이겼더라고요”라고 흐뭇해 하며 “멤버들이 운이 좋은 것 보니까 저도 좋을 것 같아서 이길 것 같다”고 승리를 예상했다.

효정은 “독립한 집도 직접 발품을 팔았다고 들었다”는 말에 “독립한 지 2년차인데 쓰리 룸에도 살아봤지만 잘 빠진 투 룸에 살고 있다”고 뿌듯해 했다. 김숙은 “안 쓰는 방 하나가 있느니 투 룸에 사는 게 낫다”고 공감했다.

효정은 직접 의뢰인을 만났다. 의뢰인은 “30년 전에 아내에게 첫눈에 반해 결혼한 후 셋방에서 신혼집을 차렸다”며 “그때 ‘30년 후에는 내가 꼭 마당에 있는 집에서 살게 해 주겠다’는 약속을 했다”고 30년 전 약속을 위해 출연하게 됐음을 밝혔다. 의뢰인 가족은 “막내 아들과 반려견까지 네 가족이 함께 살 계획”이라며 “화성, 수원, 용인 지역의 단독 주택이나 타운하우스를 원한다”고 의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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