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류지훈이 류준열에게 전도연을 만나지 말라고 했다.
3일 방송된 JTBC '인간실격'(연출 허진호, 박홍수/극본 김지혜)10회에서는 종훈(류지훈 분)이 강재(류준열 분)에게 부정(전도연 분)을 만나지 말라고 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딱이(유수빈 분) 말을 듣고 종훈을 찾아간 강재는 종훈에게서 자신과 부정이 찍힌 사진을 봤다.
종훈은 강재와 부정이 함께 있는 사진부터 강재가 고시원에서 나오는 사진까지 메신저를 통해 보여줬다.
그러면서 종훈은 "그 고시원이 정우(나현우 분) 살던 데라고 하던데 자살카페에서 만난 여자가 애가 아프다고 정우가 나한테 돈 빌리러 많이 왔는데 나도 정우한테 할 만큼 했다"고 했다.
이어 "내가 가만히 생각을 해봤는데 니가 나한테 이럴리가 없는 거다"며 "뭔가 나한테 오해가 있나 싶다"고 했다. 그러자 강재는 "그냥 돌리지 말고 말하래"고 했다. 그러자 종훈은 "너랑 그 여자 사진주고 끝내면 그만인데 생각해보니 이 일은 여기서 나가리가 되는게 우리한테 좋은거다"며 "난 니가 왜 그렇게 정우한테 집착하는 지 알고 싶고 이제 그 여자 만나지 마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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